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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조사, 이재명 40.6% 윤석열 42.0% 심상정 2.6% 안철수 2.8%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2-13 1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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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0.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2.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32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심상정</a> 2.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2.8%
▲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추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3일 내놓은 여론조사(TBS의뢰) 결과를 보면 이재명 후보는 40.6%, 윤석열 후보는 42.0%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포인트) 안인 1.4%포인트다.

일주일 전인 6일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TBS 의뢰)에서 이 후보가 37.9%,  윤 후보가 41.2%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당시 지지율 격차는 3.3%포인트였다.

전 주보다 이 후보는 2.7%포인트, 윤 후보는 0.8%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6%,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8%의 지지율을 보였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이 후보가 30대와 40대에서, 윤 후보가 20대와 6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 이 후보가 지난주(34.4%)보다 2.9%포인트 상승한 37.3%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지난주(42.6%)보다 1.4%포인트 하락한 41.2%를 기록하며 두 후보의 격차가 3.9%포인트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 이 후보가 44.2%, 윤 후보가 46.6%로 조사됐다.

현재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냐는 질문에는 79%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5.7%포인트 늘었다.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을 놓고 물었을 때는 정권교체를 원한다는 응답이 49.6%, 정권재창출을 원한다는 응답이 39.5%로 조사됐다.

여전히 정권교체 비율이 높았지만 두 응답의 격차는 10.1%포인트로 지난주(14.5%)보다 4.4%포인트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10~11일 무선(100%) 자동응답(ARS)을 통해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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