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공사 하도급 실태 점검결과 불법행위 235건 적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2-05 11:5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공사 하도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23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경기도는 2018년 7월부터 도와 시군, 산하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196건의 공사 하도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23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공사 하도급 실태 점검결과 불법행위 235건 적발
▲ 경기도청. <연합뉴스>

위반 내용을 살펴보면 하도급 선금 미지급 114건, 근로계약서 작성기준 미준수 59건, 하도급게약 노무비 구분기재 위반 52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금 8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2건 등이다.

이런 사례는 하도급자, 일용 노무자, 건설기계 대여업자 등에게 직접적 금전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정당하게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임금체불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위반 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리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공사감독자 등에게 책임을 묻는 등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진효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건설현장에서 불공정 행위가 뿌리 뽑힐 때까지 지속해서 감사를 실시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