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서울 백사마을 주택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1-30 19:5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남은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을 맡는다.

GS건설은 백사마을 주택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GS건설, 서울 백사마을 주택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 GS건설 로고.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에 위치한 18만6965㎡ 규모의 땅에 공동주택 1953가구, 공공임대주택 48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 동이 건설되며 총공사금액은 4992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백사마을은 1967년 도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철거민들이 이주하며 형성됐으며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지역이다.

1971년부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다 2008년 개발제한이 해제되고 2009년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사업 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2016년에 사업을 포기했다.

서울시는 3월 백사마을 재개발 정비사업 시행계획을 인가·고시했고 시공사 선정 1차와 2차 입찰에 모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