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X인터내셔널 요소 1100톤 요소수 1254톤 확보, "빠르면 11월 반입"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이 요소수 제조원료인 요소를 확보했다.

LX인터내셔널은 최근 중국에서 요소 1100톤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LX인터내셔널 요소 1100톤 요소수 1254톤 확보, "빠르면 11월 반입"
▲ LX인터내셔널 로고.

이는 요소수 3300톤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 2013년 중국 보위엔그룹으로부터 보다스디석탄화공 요소비료플랜트의 지분 29%를 9200만 달러(1천억 원가량)에 사들였다.

이번에 확보한 요소가 여기서 나왔다.

LX인터내셔널은 최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 나라에서 요소수도 1254톤 확보했다. 이는 정부가 이날 확보했다고 발표한 요소수 5천 톤에 포함돼 있는 물량이다.

이번에 확보한 요소와 요소수는 모두 차량용으로 즉시 활용이 가능하며 빠르면 11월 안에, 늦어도 12월 안에 국내에 들어온다고 LX인터내셔널은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은 “중국에서 수출검사를 신청할 때 심사를 최우선으로 받기 위해 본사와 해외법인이 대사관 및 관련 기관과 논의하며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통했다,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프런티어 AI·산업 확산' 투트랙 재편
머스크 스페이스XAI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원까지 납입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 '서밋·투게더·챌린지' 3대 경영방향 제시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논란 커진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