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X인터내셔널 요소 1100톤 요소수 1254톤 확보, "빠르면 11월 반입"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10 18:2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이 요소수 제조원료인 요소를 확보했다.

LX인터내셔널은 최근 중국에서 요소 1100톤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LX인터내셔널 요소 1100톤 요소수 1254톤 확보, "빠르면 11월 반입"
▲ LX인터내셔널 로고.

이는 요소수 3300톤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 2013년 중국 보위엔그룹으로부터 보다스디석탄화공 요소비료플랜트의 지분 29%를 9200만 달러(1천억 원가량)에 사들였다.

이번에 확보한 요소가 여기서 나왔다.

LX인터내셔널은 최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 나라에서 요소수도 1254톤 확보했다. 이는 정부가 이날 확보했다고 발표한 요소수 5천 톤에 포함돼 있는 물량이다.

이번에 확보한 요소와 요소수는 모두 차량용으로 즉시 활용이 가능하며 빠르면 11월 안에, 늦어도 12월 안에 국내에 들어온다고 LX인터내셔널은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은 “중국에서 수출검사를 신청할 때 심사를 최우선으로 받기 위해 본사와 해외법인이 대사관 및 관련 기관과 논의하며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AI수석 하정우 AMD 리사 수와 회동, 한국 기업과 민관협력 확대 논의
삼성생명·삼성화재 보유 삼성전자 주식 1.5조 규모 매각 결정, 금산법 대응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올해 110조 이상 투자하고 M&A 추진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5760선 후퇴,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마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2%대 하락' 고려아연 주가 4%대 내려, 코스닥 에임드바이..
SK텔레콤 보유 앤트로픽 지분가치 1조3762억, 투자수익 10배 이상
이란전쟁 여파 아랑곳없는 건설주의 고공행진, '정부의 미국 투자 수혜' 대우건설 더 가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성능평가 완수
비트코인 1억443만 원대 하락, 기관투자자 장기 투자 수요는 긍정적
2026년 세계 파운드리 산업 25% 성장 전망, 삼성전자 4~5나노 주문량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