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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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박찬구 "여수제2에너지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성장 포석""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4/25871_37930_284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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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793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다섯번째)이 5일 전라남도 여수산업단지 내 여수제2에너지 준공식에 참석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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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금호석유화학이 여수산업단지 안의 열병합발전소를 증설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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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발전소는 증기와 전기 생산능력을 확대해 금호석유화학의 화학사업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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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5일 전라남도 여수산업단지의 여수제2에너지 증설 완료 기념 준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준공식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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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회장은 준공식에서 “여수제2에너지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의 화학전문그룹 성장에 중요한 포석”이라며 “에너지 효율은 물론 친환경 요소까지 충족시키며 최적의 균형을 찾아낸 임직원과 협력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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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제2에너지는 증기와 전기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다. 이번 증설로 시간당 400톤의 증기를 생산하는 보일러 2기와 145MW의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를 추가해 시간당 최대 1710톤, 30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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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증설한 금호폴리켐 외에 추가 증설이 진행 중인 금호피앤비화학과 금호미쓰이화학에 안정적으로 증기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다. 또 여수제2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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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여수제2에너지 증설에 2012년부터 4년간 총 4300억 원을 투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여수제2에너지 증설로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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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제2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연탄 70%와 TDF(타이어고형연료) 20% 외에 탄소배출이 없는 바이오매스(우드칩) 10%로 연료를 구성했다. 이렇게 생산한 전기는 신재생 공급인증서(REC)를 부여받아 별도로 REC 거래시장에서 부가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