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쇼핑 롭스 로드숍 모두 철수하기로, 롯데마트 숍인숍은 유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05 11:1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이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롭스 로드숍(길거리매장)을 모두 철수한다.

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으로 전국에 67개 있는 롭스 로드숍을 2022년까지 모두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쇼핑 롭스 로드숍 모두 철수하기로, 롯데마트 숍인숍은 유지
▲ 서울에 있는 한 롭스 매장의 모습.

롯데쇼핑이 헬스앤뷰티사업에 뛰어든 지 8년 만이다.

롯데쇼핑은 2013년 롭스 서울홍대점을 시작으로 헬스앤뷰티사업에 뛰어들었다.

헬스앤뷰티 시장 1위인 CJ올리브영을 넘어서지 못한 탓에 실적 부진에 시달린 것이 롭스 매장 철수를 결정하게 된 배경으로 꼽힌다.

롯데쇼핑은 2020년에만 롭스 매장 66곳을 폐점했고 롭스사업부는 아예 마트사업부에 합쳤다.

다만 롯데쇼핑은 롯데마트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되는 롭스플러스 매장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