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KT&G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역대급 주주환원정책으로 배당매력 부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05 07:4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KT&G가 배당금 확대 등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어 주가도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KT&G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역대급 주주환원정책으로 배당매력 부각"
▲ 백복인 KT&G 대표이사 사장.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KT&G 목표주가 1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KT&G 주가는 8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3분기 KT&G는 연결기준 매출 1조5684억 원, 영업이익 423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이어져 담배 수출실적이 감소하고 홍삼 매출도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김 연구원은 KT&G 주가가 낮아질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봤다. KT&G는 2023년까지 배당금 확대, 자사주 매입 등 2조75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을 시행하겠다고 4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KT&G는 3분기 실적 공시와 함께 역대급 주주환원 확대정책을 발표했다”며 “연말 배당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5.7%에 이르는 높은 배당수익률이 부각될 것이다”고 말했다.

KT&G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5조5440억 원, 영업이익 1조39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4.6% 늘지만 영업이익은 6.0%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