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얀센 백신 접종자 추가접종 사전예약 시작, 50대는 11월1일부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얀센 백신 접종자와 50대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11월부터 실시한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얀센 백신 접종자들의 부스터샷 사전예약을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얀센 백신 접종자 추가접종 사전예약 시작, 50대는 11월1일부터
▲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백신접종센터. <연합뉴스>

접종은 11월8일부터 시작되는데 얀센 백신을 맞고 2개월이 지난 사람들이 대상이다.

국내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는 30대 이상 예비군이나 민방위 대원들이다.

방역당국은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돌파감염 비율이 높고 접종자 다수가 활동성이 큰 청·장년층인 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추가접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50대의 부스터샷 사전예약은 11월1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다.

대상자는 50대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은 이후 6개월이 지난 사람으로 추가 접종은 11월15일부터 시작된다.

심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와 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사회필수인력 등 우선접종 직업군도 부스터샷 대상이다.

이들의 사전예약은 11월1일 오후 8시부터, 접종은 15일부터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부스터샷과 관련해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 등 mRNA 백신을 활용하기로 했다.

다만 mRNA 백신을 기본 접종했을 때 아나팔락시스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람은 의사 판단 아래 적합한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얀센 백신 접종자 가운데 희망자는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삼전닉스 외국인 이탈에 자사주 매입 종료,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백 떨쳐낼까
이재용, 홍라희 관장으로부터 2조6천억 규모 삼성전자 지분 증여 받는다
[오늘Who] 신한금융 진옥동 '첫 인수합병' 롯데손보, 비은행강화·리딩금융 탈환 승부..
미국 증시 선전에도 서학개미 원화 강세에 운다, 환노출형 ETF 수익률 '급전직하'
KAI 노조 14일 청와대 앞 상경투쟁, '한화그룹-KAI 인수' 관련 진상규명 촉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