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얀센 백신 접종자와 50대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11월부터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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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얀센 백신 접종자들의 부스터샷 사전예약을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얀센 백신 접종자 추가접종 사전예약 시작, 50대는 11월1일부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3190708_757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백신접종센터.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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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은 11월8일부터 시작되는데 얀센 백신을 맞고 2개월이 지난 사람들이 대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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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는 30대 이상 예비군이나 민방위 대원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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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돌파감염 비율이 높고 접종자 다수가 활동성이 큰 청·장년층인 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추가접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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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부스터샷 사전예약은 11월1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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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50대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은 이후 6개월이 지난 사람으로 추가 접종은 11월15일부터 시작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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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와 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사회필수인력 등 우선접종 직업군도 부스터샷 대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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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전예약은 11월1일 오후 8시부터, 접종은 15일부터 시작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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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부스터샷과 관련해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 등 mRNA 백신을 활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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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mRNA 백신을 기본 접종했을 때 아나팔락시스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람은 의사 판단 아래 적합한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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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얀센 백신 접종자 가운데 희망자는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