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양,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11월 분양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10-28 18: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양,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11월 분양
▲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의 단지조감도. <한양>
한양이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한양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11월에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11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지역, 3일 1순위 기타지역, 4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월10일 발표되며 11월22일부터 2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1BL, 스마트시티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55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102㎡~132㎡이고 모두 7개동으로 조성된다. 

한양은 에코델타시티 공급물량 2만8454세대 가운데 스마트시티에는 약 10% 수준인 3380세대만 계획돼 있어 이 단지의 희소가치도 높다고 설명했다. 

22일 문을 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세대구성, 청약방법과 일정, 실물과 동일한 구조로 구현된 가상현실(VR) 영상, 마감재 리스트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양은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이 에코델타시티 전체에서 중심에 있어 여러 생활 편의시설로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에코델타시티 수자인 근처에는 학교부지, 가덕신공항,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이 들어설 계획이 세워져 있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KTX부산역, 제2남해고속도로 등도 근처에 위치해 있다.

한양은 에코델타시티 수자인의 모든 세대가 남동, 남서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각 세대의 평면은 모두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독서실, 골프연습장, 키즈짐,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조성된다.

지하주차장에는 차량과 사람이 이동할 때 밝기가 자동 조정되는 디밍시스템 및 안전과 관련한 비상벨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에코델타시티 수자인은 타입에 따라 팬트리, 대형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수납 및 공간들도 제공되며 가변형벽체도 적용된다. 

한양은 에코델타시티 수자인이 스마트시티에 조성되는 만큼 첨단 사물인터넷(IoT)시설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해 헤파필터를 내장한 사물인터넷(IoT)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통합형 월패드와 조명, 난방, 환기, 가전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편의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리뉴얼한 수자인을 처음 적용하는 사업지이자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의 첫 분양단지다"며 "에코델타시티의 중심 입지여건과 더불어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과 스마트시티에 걸맞는 스마트홈 서비스 등 우수한 상품력을 갖춘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을 주택 수요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