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효과(새 차가 출시되며 판매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이어지고 있고 2022년 해외시장에 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며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기아 목표주가 1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기아 주가는 8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기아 3분기 매출은 17조7528억 원, 영업이익은 1조32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8.8%, 579.7% 늘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보다 양호한 수치다"고 말했다.
3분기 국내 평균판매가격(ASP)이 2990만 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보였으며 수출 평균판매가격도 1만9600달러를 나타냈다.
조 연구원은 평균판매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2분기에 출시한 대형세단 K-8과 3분기에 출시한 스포티지, EV6의 판매증가를 꼽았다.
조 연구원은 "기아는 인도와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생산이 안정화되고 2022년부터 스포티지와 EV6의 해외판매가 본격화되면 실적이 개선되고 시장 지배력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아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70조7760억 원, 영업이익 5조38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160.5%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평사원 출신, 그룹 하이엔드 전략 중심축으로 기반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2705_226600.png)
![KT&G서 전자담배 키운 마케터, 자회사서 정관장 성장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22221_174024.png)
![패션업계 대표 전문경영인, '헤지스' 성장 일등공신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60135_273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