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케미칼,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에 음극재와 양극재 공급하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0-25 16:4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케미칼,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에 음극재와 양극재 공급하기로
▲ 테르예 안데르센 모로우배터리 대표이사(왼쪽 첫번째)와 정대헌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사업부장(왼쪽 세번째)가 양극재 및 음극재 공급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노르웨이의 모로우배터리(Morrow Batteries)와 손잡고 유럽 전기차시장을 공략한다.

포스코케미칼은 21일 온라인을 통해 모로우배터리와 양극재 및 음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모로우배터리가 2024년부터 양산할 배터리에 들어갈 양극재와 음극재를 개발해 공급하기로 했다

모로우배터리는 노르웨이 아렌달(Arendal) 지역에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연산 42기가와트시(GWh)의 대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모로우배터리는 친환경 수력에너지를 100% 활용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올해 초 모로우배터리에 제품 샘플을 공급하면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정대헌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사업부장은 “모로우의 혁신적 배터리 제조기술과 포스코케미칼의 선도적 소재기술을 결합해 유럽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 솔루션을 고객에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