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노조 지회 5곳, 쟁의행위 찬반투표 모두 가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0-12 17:2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노조가 2021년 임금협상과 관련해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1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4130명 가운데 2940명(71.19%)이 투표에 참여해 2629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노조 지회 5곳, 쟁의행위 찬반투표 모두 가결
▲ 현대제철 로고.

투표 대비 찬성률은 89.42%, 조합원 총원 대비 찬성률은 63.66%를 보였다.

올해 임금협상은 현대제철 5개 지회가 회사와 개별 협상을 벌이는 만큼 다른 곳에서도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별도로 진행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에서는 1152명이 투표에 참석해 1080명이 찬성표를 던져 93.75% 찬성률을 보였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 현대제철지회에서도 투표에 참여한 1168명 가운데 1096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93.48%를 보이는 등 5개 지회에서 모두 과반수 찬성을 통해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현대제철 노조는 이날 고용노동부 산하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면 각 지회별로 쟁의대책위원회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