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송영길 "경선 이의제기는 13일 최고위에서 결정, 정치적으로 승복해야"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12 12:1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 경선결과와 관련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측의 이의제기를 놓고 13일 최고위에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12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전 대표측의 이의제기를 두고 "이미 당 선관위에서는 결정했기 때문에 다시 거론할 법률적 절차는 없다"며 "13일 최고위에서 정무적으로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1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길</a> "경선 이의제기는 13일 최고위에서 결정, 정치적으로 승복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 대표는 "(특별당규 규정을) 법률가들과 제가 검토해도 달리 해석할 수가 없다"고 경선 도중 사퇴한 후보의 표를 무효로 처리한 것이 부당하다는 이 전 대표 주장을 일축했다.

바뀔 가능성은 없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는 "그렇다. 사실상 이재명 후보가 11%포인트 이상 이긴 게 아니냐"며 "정치적으로도 승복해야 할 상황이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측의 법적 대응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송 대표는 "법적으로 가면 민주당 스스로 이것 하나 처리할 능력이 없는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이라 그렇지 않을 것이라 본다"며 "(이 전 대표가)당 전체를 위해 결단하고 승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발표된 민주당 경선결과 이 지사의 누적 득표율은 50.29%, 이 전 대표의 누적 득표율은 39.14%였다.

이를 두고 이 전 대표측은 경선 도중사퇴한 후보의 표를 무효로 처리하지 않았다면 이 후보의 과반득표가 불발됐을 것이라며 결선투표를 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