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캠프 "이재명 X파일 자료 없다, 국민의힘이 내부분열 노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06 14:0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캠프의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을 맡은 박정 의원이 '이재명 X파일'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진행자에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발언과 관련해 알고 있는 내용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지 않다"며 관련된 자료 자체가 없다고 대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캠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X파일 자료 없다, 국민의힘이 내부분열 노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 의원은 "아마도 내부 분열을 꾀하는 것 같은데 방향을 틀어서 결국 우리 쪽에 화살을 돌리는 것 같다"고 이 대표의 발언 의도를 해석했다.

그는 "곽상도 의원이 의원직 사퇴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며 "여러 사람이 관계돼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국민의힘 자체에서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측에서 주장하는 특검과 관련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박 의원은 "특검을 임명하고 팀 구성하고 여러가지 하다보면 6개월 정도 갈 수도 있다"며 "대선이 끝난 다음에 무슨 의미가 있겠나"며 특검 반대입장을 되풀이했다.

박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두고 '불안한 후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 "대통령선거에서 이기고 정권을 이어가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같이 경선을 치르고 있는 후보로서 이런 부분들은 명확히 하고 가자"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5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대장동 의혹과 관련된)자료의 상당 부분은 민주당 내 다른 파벌이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전 대표 측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