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그룹, 한양대 및 서울 성동구와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0-06 10:4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그룹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6일 한양대학교, 서울 성동구와 함께 도약기에 접어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고성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한양대 및 서울 성동구와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 현대백화점그룹 로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창업한 지 3년 이상, 7년 미만 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의 본격적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성동구청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바이오랜드, 현대드림투어 등 현대백화점그룹 7개 계열사는 사업 연관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31일까지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사업 타당성과 관련한 조언 등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각 스타트업과 상품 공동개발, 솔루션 접목 등 상호 협력을 놓고 구체적 방안을 논의한 후 향후 직접적 사업연계와 전략적 투자(SI) 등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돕는 동시에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