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전기차배터리 미국시장 진출 임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27 07:5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됐다. 

전기차배터리사업은 미국시장 진출이 임박했고 소형전지는 원형전지 판매 증가가 2022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SDI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전기차배터리 미국시장 진출 임박"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삼성SDI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매수(BUY)로 높였다. 목표주가는 90만 원을 유지했다.

삼성SDI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4일 72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삼성SDI는 하이니켈 양극재와 새로운 공법을 적용한 배터리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전기차 배터리사업의 미국시장 진출이 임박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소형전지사업에서는 전동공구와 모빌리티분야에서 수요가 늘어 원형전지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데 2022년까지 이런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자재료 사업도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전자재료사업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힘을 받아 고부가제품인 올레드(OLED)소재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8088억 원, 영업이익 1조210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80.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구글 포함 글로벌 대기업들 기후 오염물질 감축 협력 강화, 1억 달러 투입한 협력체 출범
하나금융 차기 회장감 떠오르는 계열사 사장 주목, 하나은행장 이호성 말고도 또 있다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에 엔비디아 반도체 수출통제 검토, 투자 압박 협상카드로 쓰나
트럼프 '선진국 기후책임' 명시 유엔 결의안 저지 실패, 배상 책임 현실화하나
[한국갤럽] 부동산 정책 긍정 51% vs 부정 27%, 13년 만에 '긍정' 과반 이상
[인터뷰] 부광약품 CNS사업본부장 김경민 "라투다 올해 매출 200억 목표, 중추신경..
엔비디아 대신 브로드컴에 투자자 시선 더 쏠린다, 구글 AI 반도체가 성장동력
[한국갤럽] 부동산 보유세, '높여야' 34% '낮춰야' 25% '유지' 28%
'반도체 장비 소재' 이트륨 가격 1년 만에 140배 상승,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로 공..
[한국갤럽] 집값 전망 '하락' 46% vs '상승' 29%, 광주·전라는 절반 이상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