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사흘째 상승, 미국 원유재고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48%(1.07달러) 오른 배럴당 7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사흘째 상승, 미국 원유재고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국제유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37%(1.04달러) 상승한 배럴당 77.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모두 21일 뒤로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감산규모 축소가 완만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로 발생한 생산차질이 빠르게 회복되지 못하면서 공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점도 유가 상승요인 가운데 하나다”고 바라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350만 배럴 줄어든 4억1400만 배럴로 2018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