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철강제품에 긴급수입제한 적용 안 하기로 결정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9-23 20:5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철강 제품과 관련해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무역위원회(ITAC)가 형강류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계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 조사를 종결하고 정부에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철강제품에 긴급수입제한 적용 안 하기로 결정
▲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2014~2019년이며, 해당 기간 국내 철강업계의 형강류 제품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향한 수출 물량은 연평균 약 1만7600톤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예비판정에서 별다른 잠정조치가 부과되지 않은 데 이어 이번 최종판정에서도 최종조치 부과없이 조사 종료가 결정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아프리카를 향한 철강 수출의 불확실성이 사라져 우리 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산업연구원 "중국, 로봇·전기차·배터리·자율주행서 한국 추월"
미 연방대법원 사상 최초 '기후소송' 상고심 수용, 화석연료 기업 피해 배상 책임에 배수진
마이크론 뉴욕 반도체 공장 건설에 주민 반발, "환경 악영향" 법적대응 나서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한국 디지털규제 쟁점 될 가능성, 외신 "쿠팡 문제 부각"
이 대통령 SNS에 "다주택 유지는 자유, 부동산 정상화 따른 위험·책임 못 피해"
로이터 "한국은행 올해 금리 2.5%로 동결 전망", 환율과 부동산 리스크 고려
헝가리 총리 "삼성SDI 공장 오염물질 기준치 충족", 제1 야당 대표 "더 심각한 정..
미국 정부 태양광 관세 적용국 범위 확대 추진,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 포함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실험작' 평가, 블룸버그 "태블릿 대체 어렵다"
고려아연 제련소에 미국 정부 '과잉 투자' 비판 나와, 블룸버그 "희귀광물 생산량 미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