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추석연휴 19일 귀성길 정체, 서울-부산 5시간30분 걸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19 16:0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석연휴 19일 귀성길 정체, 서울-부산 5시간30분 걸려
▲ 19일 오후 4시 서울 요금소 기준 서울과 전국 각 주요도시 이동 예상시간(승용차). <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길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2만 대로 추산됐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됐고 오후 4~5시 사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귀성길 정체는 오후 8~9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5시간30분으로 예보됐다.

서울에서 울산까지 5시간10분, 대구까지 4시간30분, 목포까지 4시간20분, 광주까지 3시간2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 대전까지는 3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길 정체는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다시 심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양방향 정체가 예상되고 특히 귀경길 정체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장 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백신 접종의 확대로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져 지난해 추석보다 교통량이 늘어나겠다”며 “22일 수요일까지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서는 버스전용차로 적용시간이 기존 휴일(오전 7시~오후 9시)보다 확대 시행(오전 7시~다음날 오전 1시)되는 점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