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의겸 "조선일보와 사주 일가 시가 2조5천 억어치 부동산 보유"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16 20: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언론사 사주의 재산을 공개하는 법안을 곧 발의하겠다고 했다.

김의겸 의원은 조선일보와 사주 일가의 부동산 재산을 공개하고 언론사 사주의 재산을 공개하는 법안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16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6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의겸</a> "조선일보와 사주 일가 시가 2조5천 억어치 부동산 보유"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이 약 125만6204㎡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25만6204㎡의 부동산은 2021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4천800억 원, 시세와 공시지가 현실화율 기준으로는 2조5천억 원 상당의 재산이다.

김 의원은 “오래 묵혀있던 과제인 언론사와 사주 재산등록 및 공개제도의 필요성을 보여주려 조선일보와 방 사장 일가의 부동산을 조사하고 추적했다”며 “여의도 면적의 45% 수준이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하지 못한 부동산이 얼마나 더 많을지 알 수 없다”며 "부동산과 조세정책에 관한 공정한 보도를 위해 언론사와 사주, 고위임원의 재산 등록·공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김영삼 대통령이 임기 초 언론사주 재산공개를 지시했지만 언론계 반대로 무산됐었다”며 “곧 관련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