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첫 전기차 '이모션'의 유럽 수출물량 200 대 선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9-16 19:1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첫 전기차 모델인 코란도 ‘이모션’의 수출에 시동을 걸었다.

쌍용차는 15일 평택항에서 코란도 이모션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으로 수출할 코란도 이모션 초도물량 200여 대를 선적했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 첫 전기차 '이모션'의 유럽 수출물량 200 대 선적
▲ 유럽 수출을 위해 선적되는 '이모션'. <쌍용자동차>

현지판매는 11월부터 이뤄진다.

쌍용차는 이번 유럽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코란도 이모션의 글로벌시장 출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내 출시는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기로 했다.

코란도 이모션은 준중형 전기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특징이다.

61.5㎾h 배터리가 장착돼 유럽기준으로 1회 충전에 최대 339㎞까지 주행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이모션 등 전기차 라인업 확충을 통해 친환경차 중심으로 수요가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시장에 대응함과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호암상 수학자 오성진·소프라노 조수미 등 6명 선정, 6월1일 시상식
메모리반도체 가격 '세자릿수 상승' 전망 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힘 실려
중대형 OLED 2030년 200억달러 시대 열린다, '모니터·차량용'이 성장 견인
풍력 터빈이 고래 죽인다던 트럼프, 해상시추업체에는 멸종위기종법 적용 제외
당정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5월 착수, 수도권 집중 점검
엔비디아 차세대 AI 반도체 설계 변경에 시장 불안, "HBM4E 수요엔 변화 없어"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자회사 현지 석화업체에 피소, 판매 라이선스 관련 
iM증권 "HD현대중공업 교환사채 발행으로 해외 투자자금 마련, 수단과 시기 아쉬워"
국제 환경단체 전 세계 철강사 탈탄소 이행 평가, 포스코·현대제철 나란히 최하위
메리츠증권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중국에서도 반응 포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