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이노베이션 주가 장중 하락, 물적분할안건 주총 통과의 영향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9-16 13:5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주가가 장중 대폭 내리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임시주주총회에서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E&P)사업을 물적분할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 주가 장중 하락, 물적분할안건 주총 통과의 영향
▲ SK이노베이션 로고.

16일 오후 1시53분 기준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4.03%(1만 원) 내린 23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배터리사업 분할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임시 주주총회에는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을 분리해 100% 자회사로 두는 안건이 상정됐다.

물적분할 안건은 특별결의 사안으로 주주총회에서 참석 주주 3분의2 이상, 전체 주식 3분의1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야 한다. 

16일 임시 주주총회의 참석율은 74.57%였고 이 가운데 80.2%가 찬성하며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의 결정으로 10월1일부터 신설법인인 'SK배터리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주식회사(가칭)'가 공식 출범하며 SK이노베이션이 두 신설법인의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앞서 7월1일 배터리사업부 분할 검토에 하루 만에 8.8%(2만6천 원) 하락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 '묘수' 없었지만 '투명한 설명'에 안정감 높인 듯
중국 리튬 가격 또 일일 상한가 기록, 현지 금융당국 한달 새 여섯 번 개입 
개인정보위원장 송경희 "SKT 과징금 취소소송 적극 대응할 것" "KT엔 적절한 처분"
통신장비주도 피지컬 AI 영향권, 유비쿼스·이노와이어리스·한국첨단소재 '겹호재' 주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4900선 회복, 현대차 14%대 급등
신한카드 시장점유율도 삼성카드에 내줄 판, 박창훈 본업 경쟁력으로 위기 넘는다
한국 증시 밸류업 정책 일본에 '청출어람' 평가 나와, "투자자에 아직 매력적"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미 고성장 기조, 존림 위탁개발 강화로 성장의 질 높인다
유럽연구진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에너지 공급망 장악, 안보 문제될 가능성 커져"
LS '에식스 상장' 주주갈등 점입가경, 구자은 MnM·전선 등 줄줄이 상장 진통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