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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명예회장 조창걸, '한국판 미네르바대학' 세워 인재육성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9-15 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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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창걸</a> 한샘 명예회장이 &#39;한국판 미네르바대학&#39;을 내걸고 &#39;태재대학&#39;을 설립한다.<br /> <br /> 공익법인 태재연구재단은 15일 태재학원 창립총회를 열고 이사장으로 조 명예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샘 명예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창걸</a>, &#39;한국판 미네르바대학&#39; 세워 인재육성" height="18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14182644_1425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창걸</a> 한샘 명예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39;태재대학 설립준비위원회&#39; 설치를 인준하고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초빙하기로 했다.<br /> <br /> 태재대학은 미네르바대학의 혁신적 교육방식을 받아들여 미래 인재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nbsp;교육부에서 인가를 받아 2023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태재대학은 조 명예회장이 올해 7월 사모펀드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넘긴 한샘 보유 지분(15.45%) 매각대금으로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nbsp;<br /> <br /> 미네르바대학 학생들은 재학 기간에 세계 7개 도시에 6개월씩 머물며 다양한 인류사회를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문제해결식 토론을 중심으로 이뤄진다.<br /> <br /> 태재연구재단은 2012년 조 명예회장이 설립했다. 장학사업, 국내외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미래 리더 육성사업 등을 한다.<br /> <br /> 앞서 조 명예회장은 2015년 3월 태재연구재단에 보유하고 있는 한샘 지분의 절반인 260만여 주를 출연하기도 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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