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장관 노형욱 "금리인상과 가계대출 관리로 부동산 곧 안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15 18:4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65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형욱</a> "금리인상과 가계대출 관리로 부동산 곧 안정"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답변한고 있다. <연합뉴스>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이 부동산시장은 조만간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노 장관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부동산시장의 안정화시기를 놓고 “딱 찍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조만간”이라며 “금리인상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가 시너지효과를 낸다면 생각보다 더 이른 시기에 부동산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대책에 의지를 지니고 끊임없이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노 장관의 발언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앞으로 몇 년 뒤에 부동산 가격 안정화가 실현될 것으로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답변한 것이다.

민영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을 상향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노 장관은 “지속적으로 확대를 해 왔다”면서도 “다만 이 비율 자체를 확대하는 것은 기존의 청약통장을 불입하면서 일반공급을 대기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공급의 총량 또는 사전청약을 통해서 공급물량 자체를 늘려 청약의 기회가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