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신제품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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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5일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새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 내놔, 출고가격 124만9천 원부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5143145_715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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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자동 문열림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고 수납공간이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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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손잡이를 없애고 터치센서가 탑재됐다. 손이 터치센서에 닿으면 냉장고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닫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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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내부 용적은 기존 제품보다 최대 29리터(L) 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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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냉동·김치 3개의 냉장고를 조합해 설치하면 최대 1103리터 용량이다. 각 제품의 선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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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냉장·냉동·김치·변온 등 4가지 종류 가운데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별도공사 없이 주방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키친핏’디자인도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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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를 보존하는 ‘메탈쿨링’ 도어, 칸마다 냉기가 균일하게 전달되는 ‘멀티 냉각시스템’ 기능이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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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온냉장고와 김치냉장고는 식자재에 따라 온도를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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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22개 기본색상 가운데 패널 색을 선택하거나 360개 색상으로 구성된 ‘프리즘 컬러’에서 패널색을 선택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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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는 냉장고 종류나 색상에 따라 124만9천 원~219만9천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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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4가지 기능의 1도어 제품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자동 문열림 기능과 더 넓은 수납공간이 적용돼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