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O&M 폐집기 활용한 작품 전시, 김정수 "환경보호 인식 높여"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9-15 11:4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O&M 폐집기 활용한 작품 전시, 김정수 "환경보호 인식 높여"
▲ 전시안내 포스터. < 포스코O&M >
포스코O&M이 폐집기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포스코O&M은 국내1호 정크아티스트 오대호 작가와 협업해 9월16일부터 10월12일까지 충북 충주 오대호 아트팩토리에 버려지는 폐집기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O&M은 포스코건설의 자회사로 종합동산서비스 및 환경설비·인프라 운영관리사업을 수행한다.

오대호 작가는 국내1호 정크아티스트로 버려지는 폐품을 활용해 20년 동안 6천여 점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200여 회에 걸쳐 순회전시를 실시했다. 

포스코O&M 앞서 7월 버려진 집기들을 수거해 기증한 뒤 남은 집기와 승주골프자에서 발생한 골프공 300개를 활용해 작품으로 만들기도 했다. 

포스코O&M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폐기물품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정크아트를 알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정수 포스코O&M 대표이사 사장은 “버려질 수 있는 폐품이 작품으로 탈바꿈하도록 지원해 정크아트분야가 더 확대되고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작업자 2명 병원 이송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천억 추가 연대보증, 주주사 책임 이행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유력
KB국민은행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은행권 최초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 사망사고 사과, "작업 중지 포함 모든 조치"
한화솔루션 미국 생산기지 '솔라 허브' 완공, 태양광 셀 제조라인 생산 본격화
국내기업 양극화 심화, 전체 수익성 개선에도 40%는 이자도 못 냈다
씨티은행 "세계 금값 20% 추가 하락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투자심리..
시진핑 북한과 정상회담서 비핵화 언급 없어, 외신 "동북아 안정 중시" 분석
[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