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시안내 포스터. < 포스코O&M > |
포스코O&M은 국내1호 정크아티스트 오대호 작가와 협업해 9월16일부터 10월12일까지 충북 충주 오대호 아트팩토리에 버려지는 폐집기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O&M은 포스코건설의 자회사로 종합동산서비스 및 환경설비·인프라 운영관리사업을 수행한다.
오대호 작가는 국내1호 정크아티스트로 버려지는 폐품을 활용해 20년 동안 6천여 점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200여 회에 걸쳐 순회전시를 실시했다.
포스코O&M 앞서 7월 버려진 집기들을 수거해 기증한 뒤 남은 집기와 승주골프자에서 발생한 골프공 300개를 활용해 작품으로 만들기도 했다.
포스코O&M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폐기물품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정크아트를 알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정수 포스코O&M 대표이사 사장은 “버려질 수 있는 폐품이 작품으로 탈바꿈하도록 지원해 정크아트분야가 더 확대되고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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