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맘스터치 자율분쟁조정기구 올해 출범하기로, 가맹점과 상생협력 강화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9-13 14:2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맘스터치가 가맹점과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내부자율분쟁조정기구를 올해 안에 공식 출범할 계획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맘스터치 자율분쟁조정기구 올해 출범하기로, 가맹점과 상생협력 강화
▲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이사.

맘스터치의 내부자율분쟁조정기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가맹본부의 내부자율분쟁조정기구의 설치·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구성하고 운영된다.

공정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내부자율분쟁조정기구는 위원장과 가맹점주 대표위원, 가맹본부 대표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맘스터치는 공정위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위원장에 가맹사업과 관련된 지식, 갈등 조정능력, 공신력을 지닌 인물로 외부인사를 위촉하기로 했다.

가맹점주 대표는 가맹점 운영기간과 다른 가맹점사업자 10명 이상의 추천 등 기준을 충족하는 점주가 맡기로 했으며 가맹본부 대표는 분쟁해결을 위한 의사결정 권한을 지닌 임원급 이상을 선임하기로 했다.

맘스터치앤컴퍼니는 내부자율분쟁조정기구를 안정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준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갈등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미리 막고 자율적 협의로 분쟁을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맘스터치앤컴퍼니 관계자는 “전국 1300여 곳의 맘스터치 가맹점주들에게 얻은 신뢰를 통해 싸이버거의 성공신화가 탄생했고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왔다”며 “내부자율분쟁조정기구 설치가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이 신뢰와 상생을 강화하는 데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모범적 운영모델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3월20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에 대규모 운집 예고, 서울시 조건부 허가
2027년 메모리 시장 8천427억 달러 전망, 올해 보다 53% 늘어 '정점'
경기도 지방도로 밑에 전력망 구축 추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난 해소..
경찰, 서울시의원 김경 '공천헌금' 녹취 100여 개 '황금PC' 확보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설립 본격화, 현지 금융지주 SCBX와 합작법인 세우기로
현대차 노조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 반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략 차질 우려
금융위원장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임명제청, 6번째 내부출신 행장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952선 상승 마감, 코스닥은 2%대 올라 970선
우리은행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금융 지원 협력, 방산ᐧ우주항공 생산적금융 확대
CJ그룹 부회장 이미경 포브스의 글로벌 여성리더 50인에 뽑혀, 한국인 유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