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전라북도 무주군에 전기레인지를 기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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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9일 전라북도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전기레인지 93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투자증권, 전라북도 무주군 농촌공동체에 전기레인지 기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0162444_565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9일 전라북도 무주군청에서 열린 전기레인지 기부 전달식에서 오영석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왼쪽부터), 황인홍 무주군수, 이용철 NH투자증권 전주WM센터장, 곽동렬 무주농협 조합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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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과 NH농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에 전기인덕션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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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리 단위 농촌 지역이 대부분 LPG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데 연료비가 많이 들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전기레인지로 교체해주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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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해마다 3억 원 규모로 마을공동체 전기레인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년 413대, 2020년 425대 등 모두 838대의 전기레인지를 8개 군에 지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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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는 충북 보은군과 경북 의성군에 230대를 지원했다. 올해 안에 경남 산청군에 전기레인지 102대를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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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농협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전기레인지 지원이 농촌지역 마을공동체 어르신들의 건강과 탄소저감이라는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당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