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에볼루스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팔 수는 없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10 14:1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미국 미용 목적 보툴리눔톡신 사업 파트너사 에볼루스에서 메디톡스 제품을 판매할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대웅제약은 최근 에볼루스의 메디톡스 제품 판매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을 놓고 이는 명백한 허위라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대웅제약 로고.
▲ 대웅제약 로고.

대웅제약 관계자는 “에볼루스는 대웅제약과 보툴리눔톡신 독점계약에 따라 나보타 이외의 경쟁품을 절대 취급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며 “이는 공시자료에서도 공개된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계약에 따라 에볼루스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포함한 어떠한 경쟁품도 취급이 불가능하다”며 “메디톡스의 에볼루스 지분율도 계약에 어떤 영향도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사실과 다른 내용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대웅제약은 9일 한 증권업계 연구원이 ‘메디톡스가 자체 인허가를 진행한 뒤 이미 미국 내 유통망을 확보한 에볼루스를 통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보고서를 발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수의 언론에서 기사화한 사실을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