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최근 에볼루스의 메디톡스 제품 판매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을 놓고 이는 명백한 허위라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 대웅제약 로고. |
대웅제약 관계자는 “에볼루스는 대웅제약과 보툴리눔톡신 독점계약에 따라 나보타 이외의 경쟁품을 절대 취급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며 “이는 공시자료에서도 공개된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계약에 따라 에볼루스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포함한 어떠한 경쟁품도 취급이 불가능하다”며 “메디톡스의 에볼루스 지분율도 계약에 어떤 영향도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사실과 다른 내용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대웅제약은 9일 한 증권업계 연구원이 ‘메디톡스가 자체 인허가를 진행한 뒤 이미 미국 내 유통망을 확보한 에볼루스를 통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보고서를 발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수의 언론에서 기사화한 사실을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095455_37536.jpg)
![구조조정·재무 두루 거친 기획 전문가, 북미 공략 속 수익기반 다지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2180502_31770.jpg)
![패션 넘어 식품·금융사업 안정화 주력, 장남 중심 후계 기반 다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211443_31418.jpg)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