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GS25와 CU, 화성시와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에게 급식 지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08 11:2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GS25와 CU가 경기 화성시의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GS25와 CU는 8일 경기 화성시와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 지역연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편의점 GS25와 CU, 화성시와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에게 급식 지원
▲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시범사업 포스터.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은 부모나 본인이 이주 경험이 있는 국제결혼가정 자녀, 외국인가정 자녀, 탈북청소년 등을 말한다.

화성시는 13일부터 식당이 적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에게 CU나 GS25에서 쓸 수 있는 급식카드를 지원한다.

이 카드로 도시락, 우유 등 일부 품목을 하루에 6천 원어치까지 살 수 있다. 시범사업은 올해 12월에 종료된다.

조만환 GS리테일 편의점5부문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속적으로 늘며 최근 학령기의 다문화청소년들도 100명 가운데 3명에 육박했다”며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의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해 GS25가 공익적 소매 플랫폼으로 기능을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민형 BGF리테일 권역장은 “CU가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넘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화성시와 긴밀하게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현시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흔들리는 코스피 속 은행주 선방,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매력 커진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 TPG 엑시트 본격화, 류긍선 '피지컬 AI' 앞세워 사업 재편..
세계 반도체 투자금 중국에 몰린다, 미국과 한국 증시 과열에 대안으로 부상
포스코이앤씨 망설였던 사업지도 챙긴다, 송치영 도시정비 영토 확장 드라이브
부광약품 '라투다정' 우울증 치료 영역 늘린다, 제네릭 도전 앞두고 제품 수명 연장 승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대응 도마, 무너진 조직 신뢰에 '독립성' 위기로
장덕현 삼성전기 MLCC 생산능력 키운다, 필리핀 3공장 증설로 '슈퍼 사이클' 정조준
NH투자증권 4천억 수혈로 지주 신뢰 재확인, 윤병운 리테일·IB 경쟁력 강화 밑그림 ..
최초 5선 서울시장 오세훈에 도시정비 기대 커져, 정부와 대립에 불확실성도 커지나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 해외 전초기지로, 조만호 외국인 장바구니에서 K패션 답 찾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