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중소기업 수출 지원 위해 9월에만 임시선박 모두 9척 투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9-07 11:2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9월에 임시선박 9척을 투입한다. 

HMM은 3일 5천TEU급 컨테이너선 HMM패러마운트호를 미국 노선에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9월에 모두 9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HMM, 중소기업 수출 지원 위해 9월에만 임시선박 모두 9척 투입
▲ HMM플래티넘호.

이날 5천TEU급 컨테이너선 HMM플래티넘호를 미국 노선에 투입하기도 했다. 

HMM플래티넘호는 부산에서 출발했으며 18일에 미국 타코마항을 들른 뒤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항에 도착한다. 

다목적선 HMM울산호는 임시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호주로 향한다. 8일 부산에서 출발해 22일과 28일 호주 멜버른과 호주 시드니에 각각 닻을 내린다. 

HMM은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미국, 유럽, 러시아, 호주, 베트남 등 특히 선복이 부족한 노선에 임시선박을 적극 투입한다는 방침을 정해뒀다. 

HMM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 수출화물의 원활한 선적을 위해 앞으로도 임시선박 투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화물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SK에코엔지니어링 500억 유상증자 결정,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기반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