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상승 가능, "연료전지 핵심소재 안정적 이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07 09:2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의 매수의견이 제시됐다.

탄화수소계 멤브레인 제품을 통해 향후 안정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상승 가능, "연료전지 핵심소재 안정적 이익"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 12만5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8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멤브레인(분리막) 기술에 관한 개발을 30년 이상 지속해 온 곳으로 지난해 탄화수소계 멤브레인 국산화에 성공했다.

멤브레인은 적정한 습도 유지가 필수인 연료전지의 성능 유지에 핵심소재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고가의 소모품으로서 탄화수소계 엠브레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안정적 현금 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현재 주가 수준은 2022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배수(PER) 16배 수준으로 수소 관련주 평균 50배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덧붙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4조7360억 원, 영업이익 33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7.3%, 영업이익은 119.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