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상승 가능, “연료전지 핵심소재 안정적 이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의 매수의견이 제시됐다.

탄화수소계 멤브레인 제품을 통해 향후 안정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상승 가능, “연료전지 핵심소재 안정적 이익”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 12만5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8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멤브레인(분리막) 기술에 관한 개발을 30년 이상 지속해 온 곳으로 지난해 탄화수소계 멤브레인 국산화에 성공했다.

멤브레인은 적정한 습도 유지가 필수인 연료전지의 성능 유지에 핵심소재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고가의 소모품으로서 탄화수소계 엠브레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안정적 현금 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현재 주가 수준은 2022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배수(PER) 16배 수준으로 수소 관련주 평균 50배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덧붙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4조7360억 원, 영업이익 33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7.3%, 영업이익은 119.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AMD "HBM 가격 상승 고객사와 분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협상력 부각
'SK온 배터리 탑재' 페라리 전기차 내년 판매분까지 모두 예약, "추가 전기차 모델도..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오세훈 20.4% 한동훈 14.3% 장동혁 1..
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1321억으로 18.9% 증가, 슈퍼·홈쇼핑 실적 개선
환경재단 창립 24주년 후원의 밤, 기후 협력 위한 '아시아 기후 허브 ACT' 계획 발표
K조선 1~10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 15%, 중국과 격차 62%p로 더 커져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2세대 물류로봇 공개, 시간당 상자 최대 1천 개 하역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6%로 보합세, 국힘 41.5% vs 민주당 39..
10월 수입차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 46.4%, 테슬라 9개월 연속 판매 1위
유진투자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와 호반그룹 연말까지 한진칼 지분 확보 경쟁 이어갈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