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공공부문
그랜드코리아레저 창립 16돌, 김영산 “초심으로 새 성장엔진 발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  2021-09-06 18:06:1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맨 왼쪽)이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코리아레저 본사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코리아레저 본사 회의실에서 창립 16주년 온라인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은 기념사에서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회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재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성장엔진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고 발굴하고 육성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우수직원 표창 △노사상생 비전선포식 △조직문화개선 '노사공동 서약서 서명식'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됐고 또 교대근무 직원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사내 소통채널인 ‘G-TV’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기념식 프로그램 가운데 ‘조직문화개선 노사공동 서약서 서명식’에서는 8월에 그랜드코리아레저가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펼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함께해5! 하지마5!’ 설문조사의 최종 결과를 공표하고 서약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두 차례 걸쳐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평균 997명(56.5%)의 직원이 참여했다.

최종 결과로 ‘함께해 5!(지켜야 할 것)’으로는 △존중하고 배려해요 △청렴한 공기업 GKL을 만들어요 △주인의식과 애사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요 △존칭(직급, 호칭)을 사용해요 △소통하고 협력해요 등이 선정됐다.

‘하지마 5!(없어져야 할 것)’으로는 △갑질, 을질하지 말아요 △남 탓하지 말아요 △뒷담화와 불쾌한 농담하지 말아요 △자기만의 방식을 강요하지 말아요 △맡은 일을 떠넘기지 말아요 등이 꼽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법원,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선정
·  신동빈, 롯데지주는 미래 찾고 BU는 시너지 높이는 역할분담 강화하나
·  동원개발 부산 당감 놓고 GS건설과 대결, 장복만 전국구 업력 쌓기
·  포스코 탄소배출 감축계획 새로 내놓나, 김학동 국정감사에서 '진땀'
·  한수원 폴란드 원전 수주전 참전, 정재훈 건설비 절감을 경쟁력으로
·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해외공략 본격화, 전승호 눈은 미국과 중국에
·  동원F&B 육류 온라인유통 성장 더뎌, 김재옥 제휴 정육점 확대가 열쇠
·  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 의지, 조용병 증권사 손해보험사 매물 기다려
·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인수 1년째 답보, 미중 다툼에 불확실 여전
·  현대오일뱅크 친환경연료 제조기술 수출, 강달호 주영민 2인3각 힘실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