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제조기술로 유럽특허청 특허 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06 11:4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W중외제약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통풍치료제 후보물질의 제조기술과 관련해 유럽에서 특허를 받았다.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URC102’의 제조기술에 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제조기술로 유럽특허청 특허 받아
▲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

JW중외제약은 이번 특허가 URC102의 주성분이 되는 화합물 제조방법과 중간체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는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안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발생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3월 URC102의 국내 임상2b상 시험을 마쳤다. 국내 통풍 환자 1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2b상 시험에서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유럽특허청의 결정에 따라 향후 주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개별 서류 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을 세웠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URC102 제조방법에 관한 글로벌 특허 취득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URC102를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유효성을 갖춘 글로벌 통풍 신약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란 충돌에 지정학적 위협 다시 부각
[시승기] 8년 만에 싹 바뀐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숫자로만 판..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 작업자 3명 연기 흡입 경상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로 933억 평가이익 얻어
한국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내년 24시간 거래 추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 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