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취약계층 알뜰폰 가입자 1천 명에게 통신비 1년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05 17:3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취약계층 알뜰폰 가입자의 통신비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알뜰폰회사 인스코비와 함께 취약계층 1천 명의 알뜰폰 통신비를 1년 동안 지원하는 통신나눔활동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취약계층 알뜰폰 가입자 1천 명에게 통신비 1년 지원
▲ LG유플러스가 취약계층 알뜰폰 가입자 1천 명의 통신비를 1년 동안 지원하는 통신나눔활동을 진행한다. < LG유플러스 >

인스코비는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우체국 알뜰폰 1만 원의 행복’ 요금제를 6일 내놓는다.

이 요금제 가입자 1천 명이 통신비 지원 대상이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은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이다.

만원의 행복 요금제는 월 기본요금 1만3200원에 LTE 데이터 월 4GB와 음성통화, 문자메시지를 기본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등 4곳은 출시일인 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천 명을 모집한다. 12개월 기준으로 1인당 15만8400원, 1천 명 기준 1억5840만 원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들은 1년 동안 통신비를 지원받고 13개월째부터는 기본요금 1만3200원으로 자동전환된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전국 우체국 창구에서 통신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박준동 LG유플러스 디지털제휴사업그룹장은 “통신나눔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우체국 알뜰폰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정사업본부와 다양한 협력모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민의힘 비판에 직접 대응, "무슨 수 쓰더라도 '집값 안정' 성공"
SK텔레콤 정재헌 지역 현장경영, "기본에 충실" "고객 신뢰 회복 앞장서 달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미 투자 가속화" "트럼프 현대차 헌신 이해한다 믿는다"
비트코인 1억1400만 원대 하락, '디지털 금'으로 역할 못하고 있단 분석 나와
이재명 '설탕세' 공론화 필요성 강조, "냉철한 논쟁 기대" "증세 프레임 사양"
신한금융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방안 논의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팀 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D-5, 4대 금융 스포츠 마케팅 열기 후끈
LG화학 올해 좋은 사업이 없다, 김동춘 석유화학 구조조정·양극재 회복에 기대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미소' 엔씨·컴투스·카카오 '울상', 게임사 실적 '장기흥행 I..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