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울산 연료전지발전 시범사업 참여, 박용상 "활성화에 기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03 16: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이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LS일렉트릭은 한국수력원자력, SK가스, 듀산퓨얼셀, 태광산업, 현대자동차 등과 ‘울산미포산업단지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LS일렉트릭 울산 연료전지발전 시범사업 참여, 박용상 "활성화에 기여"
▲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장(왼쪽부터),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등이 3일 비대면으로 울산미포산업단지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점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LS일렉트릭 >

LS일렉트릭과 5개 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미포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LS일렉트릭 등은 이번 연료전지 발전소에 전력 수요와 공급을 예측할 수 있는 가상발전소(VPP) 플랫폼을 연계해 계통한계가격(SMP)과 연료비 등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하는 부하대응 방식을 적용해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SK가스, 두산퓨얼셀, 태광산업, 현대자동차와 함께 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부문과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부생수소 공급 등을 담당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구입과 부하대응 방식 적용을 위한 가상발전소 실증 등 부분을 맡는다.

LS일렉트릭과 5개 기업은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사업모델이 적용되는 신규사업 추진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박용상 LS일렉트릭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생수소 활용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성공사례를 만들겠다”며 “사업 참여 기업들 사이 협력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연료전지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