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탄소중립정책 놓고 "탄소배출 감축기술 연구 최대한 지원"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배출 감축기술을 위한 연구개발을 최대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일 탄소중립정책 추진현황과 계획에 관해 관계부처 보고를 받고 "정부도 탄소배출 감축기술을 위한 연구개발(R&D) 등 최대한 지원하라"며 "정부와 공공부문이 선도하여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다하고 산업계와 국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하겠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재인, 탄소중립정책 놓고 "탄소배출 감축기술 연구 최대한 지원"
▲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산업, 건물, 교통, 기술 등 정부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탄소중립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관계 부처 장관들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10월31일부터 열리는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에서 상향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발표하기로 국제사회에 공언한 만큼 각 부처와 탄소중립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논의할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28일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8월31일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