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탄소중립정책 놓고 "탄소배출 감축기술 연구 최대한 지원"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02 18:3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배출 감축기술을 위한 연구개발을 최대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일 탄소중립정책 추진현황과 계획에 관해 관계부처 보고를 받고 "정부도 탄소배출 감축기술을 위한 연구개발(R&D) 등 최대한 지원하라"며 "정부와 공공부문이 선도하여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다하고 산업계와 국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하겠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탄소중립정책 놓고 "탄소배출 감축기술 연구 최대한 지원"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산업, 건물, 교통, 기술 등 정부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탄소중립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관계 부처 장관들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10월31일부터 열리는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에서 상향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발표하기로 국제사회에 공언한 만큼 각 부처와 탄소중립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논의할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28일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8월31일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정교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