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차와 전기차로 출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02 08:4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차와 전기차로 출시한다.

현대차는 2일 온라인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퓨처링 제네시스’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 제네시스,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차와 전기차로 출시
▲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차와 전기차로 출시한다. <제네시스>

현대차는 영상에서 2025년부터 제네시스 브랜드의 모든 신차를 연료전지 바탕의 수소차, 배터리 바탕의 전기차로 출시하고 2030년까지 8개 모델의 수소·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해 고급 전동화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현대차 제네시스는 이를 위해 높은 출력과 성능을 내는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하고 고효율과 고성능의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 등을 연구개발하는 데 집중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영상에서 “제네시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라인업으로 세계적 고급차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발표는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의 시작점이자 제네시스가 혁신적 비전을 통해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듀얼 전동화 전략과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배터리전기차 8종류 모델로 구성한 라인업을 완성하고 글로벌시장에서 수소, 배터리전기차를 한 해 40만 대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전동화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고객과 진정한 상호작용 속에서 긍정적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인기기사

[데이터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33.4%, 비속어 논란 대처 부적절 75.8% 김대철 기자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다시 20%대로, 비속어 사과 필요 70.8% 김남형 기자
신풍제약, 폴란드에서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임상3상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삼성전자와 논의 앞둔 ARM '중립성' 강조, “우리는 반도체업계 스위스” 김용원 기자
르노코리아 QM6 후속모델 시급, 토레스 스포티지에 밀려 위상 흔들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