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선관위원장 정홍원, 윤석열 지지 의혹에 "견강부회"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01 17:1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힘 선관위원장 정홍원, 윤석열 지지 의혹에 "견강부회"
▲ 정홍원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홍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한다는 의혹 제기에 ‘견강부회’라고 반박했다.

정 위원장은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내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견강부회하는 그런 발언은 적절치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8월 초에 윤 전 총장과 만난 일을 두고 “대통령선거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이 국가 원로를 찾아다니는 중에 오겠다고 하는데 그걸 거절할 사람이 있겠나”라고 되물었다.

정 위원장은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가운데 한 사람을 지지할 것’이라고 한 말을 놓고 “절대 어떤 사람을 염두에 두고 한 얘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현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사람이 야권 후보로 나서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각자의 장단점을 일일이 얘기했다”며 “기사를 보면 내 취지가 이해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 등 경선규칙을 고치려 한다는 일각의 의심을 두고 “어떤 방안도 성안되거나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확정안이 되려면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경선준비위원회는 그렇게 못했다. 결국 선관위가 최종 확정을 하거나 최고위에서 의결을 거쳐야만 확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