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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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의 호황에 힘입은 자산 상승 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키움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자산 상승 및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03442_225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세계가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 및 외국인 매출 증가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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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63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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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세계 주가는 6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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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 강세가 이어지면서 자산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발생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외국인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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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점포 새 단장 효과와 명품 매출 고성장으로 경쟁사와 비교해 높은 매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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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부문의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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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국내 주요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지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올해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초 주요 기업들의 인센티브 지급과 임금 인상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며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어 외국인 매출 비중도 구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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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회사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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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백화점 업황 호조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센트럴시티도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면세점도 인천공항점 임차료 축소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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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4110억 원, 영업이익 81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70.2%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