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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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6년 성과급 반영분 이상의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약 372조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성과급 반영분 이상 메모리 가격 상승""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9083424_16013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삼성전자가 2026년 성과급 관련 충당금 반영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372조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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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34만 원에서 44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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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삼성전자 주가는 32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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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한 92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8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반도체 병목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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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기존 추정치를 웃돌고, 원화 약세까지 심화되면서 기존 추정치를 2% 상회하는 18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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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부 매출은 기존 추정치를 4.9% 웃도는 12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사업성과에 대한 충당금 반영 등으로 전사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1.2% 밑도는 92조6천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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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은 성과급 관련 충당금 반영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각각 372조, 457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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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5월27일 노조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통해 DS부문 임직원들에게 막대한 성과급을 지급하는 내용에 최종 합의했다. DS부문 특별성과급 재원은 사업성과(영업이익)의 10.5%로 마련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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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는 에이전틱 AI가 모든 애플리케이션별로 확산되면서 2026년 이후에도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길어진 공장 신축 기간과 반도체 장비의 병목으로 인해 2028년 상반기까지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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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은 있지만 올해까지는 매수&보유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