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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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가 개발하고 있는 자연살해(NK)세포치료제를 향한 기대감이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엔케이맥스 주가 초반 급등, 자연살해세포치료제 개발 기대 지속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31104013_58100.jpe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엔케이맥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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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57분 기준 엔케이맥스 주가는 전날보다 14.77%(2400원) 뛴 1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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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는 미국에서 불응성 고형암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자연살해(NK)세포 치료제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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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한 중간결과에 따르면 말기 1명의 환자에게서 완전관해 반응이 나왔다. 완전관해는 몸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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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는 기존약물로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의 육종암 말기 암환자 13명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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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가운데 8명이 치료효과를 보였다. 암세포가 대부분 제거된 완전관해 1명, 암세포가 30%이상 감소한 부분관해 2명, 암세포가 증가하지 않은 안전병변 5명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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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NK세포를 이용한 고형암 임상에서 세계 최초의 결과이며 악성종양인 육종암에서 완전관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은 NK세포치료법 개발의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