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3870억 규모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8-31 10:1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3870억 규모 수주
▲ 대우건설 용인 수지 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뒤 단지 전경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3876억 원 규모의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우건설에서 올해 처음 리모델링사업 계약을 맺은 것으로 12년 만에 단독으로 추진한다. 앞서 6월 조합 총회를 통해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는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12개 동으로 1016세대 규모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6층, 12개 동, 1343세대로 수평증축된다. 

대우건설은 최근 중층 노후 아파트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점과 리모델링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등 대외 환경이 변화한 것 등을 고려해 리모델링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3월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해 리모델링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 과정을 개선하고 시공 기술 및 상품 개발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해마다 3천억~5천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사업은 공사 난도가 높고 사업 위험이 적지 않다”며 “입지가 우수하고 사업성이 확보된 우량사업지를 선별해 수주를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선박 발전엔진 AI데이터센터 붐 올라타, 정기선·김동관 선박엔진 '판박이 M&A' 신의..
사망 뒤에야 드러나는 아동학대, '늦은 발견' 고리 끊는 대응체계는 언제쯤
'캐치! 티니핑'과 수소차 배워볼까, 어린이날 자동차 체험행사 풍성
롯데웰푸드 'AI 강화'로 신동빈 의지 구현 총력, 서정호 저수익성 계열사 꼬리표도 떼나
씨에스윈드 해상풍력 갈 길 험난, 방성훈 미국 육상풍력에 매출 3조 복귀 달렸다
놀이공원 50% 할인부터 외식지원금까지, 어린이날 풍성한 카드 혜택 챙겨볼까
빙고 맞추면 10% 눈치게임에 6%, 은행권 '재밌는' 고금리 특판 적금 눈길
CJENM 오디션 출신 아이돌 귀환 이어져, '단발성 그룹' 수명 연장에 기대감 꿈틀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