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3870억 규모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3870억 규모 수주
▲ 대우건설 용인 수지 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뒤 단지 전경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3876억 원 규모의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우건설에서 올해 처음 리모델링사업 계약을 맺은 것으로 12년 만에 단독으로 추진한다. 앞서 6월 조합 총회를 통해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는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12개 동으로 1016세대 규모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6층, 12개 동, 1343세대로 수평증축된다. 

대우건설은 최근 중층 노후 아파트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점과 리모델링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등 대외 환경이 변화한 것 등을 고려해 리모델링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3월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해 리모델링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 과정을 개선하고 시공 기술 및 상품 개발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해마다 3천억~5천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사업은 공사 난도가 높고 사업 위험이 적지 않다”며 “입지가 우수하고 사업성이 확보된 우량사업지를 선별해 수주를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