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대림 3500억 들여 홈플러스 점포 3곳 매입, 올해만 5곳 사들여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옛 대림코퍼레이션)이 홈플러스 3개 점포를 약 3500억 원에 인수했다. 

대림은 DL그룹 지배구조에서 최상단에 놓인 기업이다. 
 
대림 3500억 들여 홈플러스 점포 3곳 매입, 올해만 5곳 사들여
▲ 대림 로고.

26일 DL그룹에 따르면 대림은 13일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홈플러스 인천인하점을 1650억 원에, 대전문화점을 1100억 원에, 전주완산점을 750억 원에 매입했다.

앞서 DL은 올해 1월에도 홈플러스 의정부점과 울산남구점을 모두 3475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올해 들어 홈플러스 5개 점포를 약 7천억 원에 사들인 것이다.

DL은 홈플러스로부터 임대수익을 받은 뒤 향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매도자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인수 2년 만에 약 20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홈플러스는 2019년 점포 몇 곳을 묶어 리츠 상장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뒤 이들 점포 3곳을 이지스자산운용에 3150억 원을 받고 매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