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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혼조, YG 위지윅스튜디오 상승 키이스트 하락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8-26 17: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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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16%(1900원) 오른 6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YG엔터테인먼트 로고.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16%(950원) 상승한 4만4850원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18%(150원)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5%(400원) 오른 7만2800원에, 하이브 주가는 0.53%(1500원) 상승한 28만7천 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7%(10원) 높아진 6010원에 장을 닫았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떨어졌다.  

넷마블 주가는 6.96%(9500원) 빠진 12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2.73%(400원) 내린 1만4250원에 0.35%(50원) 높아진 1만4250원에 장을 마쳤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53%(80원) 떨어진 5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디피씨 주가는 1.46%(200원) 하락한 1만3500원에 장을 닫았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손오공 주가는 0.75%(20원) 낮아진 26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반면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22%(30원) 상승한 2485원에 장을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CJENM 주가는 1.21%(1800원) 높아진 15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4.18%(650원) 오른 1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2.77%(260원) 상승한 9640원에,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1.36%(400원) 높아진 2만9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0.64%(250원) 오른 3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92%(800원) 내린 8만5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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