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친환경원료를 생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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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해외기업과 협력해 폐폴리스티렌을 열분해처리해 얻는 ‘재활용 스티렌(RSM)’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호석유화학, 폐플래스틱 활용해 친환경원료 생산하는 사업 추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08075210_6979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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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티렌(PS)는 유제품, 일회용컵 뚜껑 등 식품용기나 농수산물 포장 상자,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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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폐플라스틱 재활용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해외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재활용 스티렌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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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폴리스티렌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는 물리적 방식이 사용되고 있어 재활용 범위에 한계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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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재활용 가운데 하나인 열분해는 열을 활용해 화합물을 두 가지 이상의 물질로 분해하는 방식이다. 물리적 재활용과 다르게 훼손이 심한 플라스틱을 다시 사용할 수 있고 더 많은 종류의 플라스틱에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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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직접 생산한 재활용 스티렌을 자체제품 ‘SSBR’에 활용한 ‘에코(Eco)-SSBR’ 사업화도 함께 준비한다. SSBR은 타이어의 마모를 줄일 수 있는 고성능 합성고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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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면서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