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8거래일 만에 급반등, 중국 코로나19 확진 안 나온 영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24 08:2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8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인 20일보다 배럴당 5.63%(3.5달러) 급등한 65.64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8거래일 만에 급반등, 중국 코로나19 확진 안 나온 영향
▲ 국제유가가 8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5.48%(3.57달러) 뛴 68.7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주 내내 내림세를 이어가며 9% 가까이 급락했던 데서 반등한 것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며 "원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사라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올해 7월 이후 처음이다.

김 연구원은 “또한 미국의 원유재고가 여전히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MLCC 기대감' 삼성전기 17%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코스닥도 열풍 예감, '좀비기업 물갈이'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감에 외국인 베팅
농협경제지주 다이소와 협력은 '윈윈' 카드, 김주양 임기 첫해 적자 탈출 기반 마련 분주
이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지적, "집값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 있나, 정책 신뢰 중요"
[26일 오!정말] 민주당 천준호 "탱크데이 사태는 국힘과 일베의 합작이다"
정부 핵추진잠수함 2030년대 후반 전력화 추진, 이재명 "자주국방 의지 상징"
LIGD&A 인수한 고스트로보틱스 올해 적자 벗어나나, 신익현 대만 군용 로봇사업 수주..
'더 이상 해외취업 고집 안 해', 해외대학 출신들 국내 대기업으로 눈 돌려
'코스피 8천 안착' 개인 올리고 기관 방점 찍고, '1만피' 전망 속 종목 선별 주의보
미국 국무장관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에 며칠 걸려, 호르무즈 해협 개방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