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교보생명, 자회사 교보문고 유상증자에 1500억 넣기로 결정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생명이 자회사 교보문고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교보생명은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보문고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1500억 원을 출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출자일은 9월7일이다.
 
교보생명, 자회사 교보문고 유상증자에 1500억 넣기로 결정
▲ 교보생명 본사.

이번 출자로 교보문고에 대한 출자액은 1710억 원으로 늘어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문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는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물류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사업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기반 미래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은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착착',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에 제동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KB국민은행장 이환주 연임에 변수 많다, 이찬진 '엄포'에 은행 사외이사 역할 커지나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원전시장 진출 눈앞, 박지원 '추가 협상' 불확실성에도 핵심 공급사..
오규식 LF가 밀어준 '던스트' 독립 브랜드로 성장, 자율성 보장해 성과 키우고 그룹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