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자회사 교보문고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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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보문고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1500억 원을 출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출자일은 9월7일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교보생명, 자회사 교보문고 유상증자에 1500억 넣기로 결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3121944_1048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교보생명 본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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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자로 교보문고에 대한 출자액은 1710억 원으로 늘어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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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문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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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물류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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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사업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기반 미래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