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모두 4609억 원에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 ▲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
이번 계약금액 4609억 원은 삼성중공업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의 6.7%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 선박을 2024년 9월30일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모두 54척(71억 달러)을 수주해 연간목표 91억 달러의 78%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액화천연가스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등 친환경선박이 전체 수주물량의 43%를 차지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공시된 계약종료일은 인도일 기준이며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