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NH농협은행 이어 우리은행 SC제일은행도 가계대출 일부 제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  2021-08-20 17:49:4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우리은행과 SC제일은행도 일부 대출상품 취급을 제한했다.

우리은행은 20일 3분기 전세자금대출 취급한도가 소진됐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로고(위쪽)과 SC제일은행 로고.

우리은행 관계자는 "19일 오후에 3분기 한도가 소진돼 9월 말까지는 제한적으로 취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들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방안 지침에 맞춰 분기별로 신규 전세자금대출 취급한도를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도가 소진되면 신규신청은 제한된다. 

SC제일은행도 담보대출 가운데 하나인 '퍼스트홈론' 가운데 신잔액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 연동 상품의 신규 취급을 제한한다.

앞서 NH농협은행은 24일부터 11월 말까지 모든 가계 담보대출 신규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전세대출, 비대면 담보대출, 단체승인 대출(아파트 집단대출)의 신규신청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대출의 증액이나 재약정도 중단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기업들은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나, 메타버스의 특징 5C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놓고 일부 국가에서 우려 나타내
·  SKC 화학에서 첨단소재로 대변신, 이완재 메이저 소재기업 앞으로
·  MZ세대 투자 향한 관심 뜨겁다, 증권사 고객잡기 아이디어 짜내기
·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 공들여 수확, 공기영 중국 부진의 대안 마련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폐암 신약 진척, 이정규 기술수출 혹 독자개발
·  삼성중공업 수주목표 달성 더뎌, 정진택 건조가격 협상은 유리해져
·  현대차 로봇사업 확대에 전방위적 속도전, '젊은피' 현동진 선봉 맡아
·  CJCGV 위드 코로나시대 준비 착착, 허민회 구원투수 솜씨 다시 한번
·  한화건설 수소플랜트 건설에 운영도, 최광호 그룹 수소사업 한 축 담당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